치실 안하고는 몬산다 이젠...
양치를 해도 치실을 안하면 찝찝해
양치를 안했어도 치실 사용하면 안찝찝해
치실 사용 전엔 입안 상쾌함을 치약 느낌으로만 느꼈는데
치실 사용 후엔 이에 조금이라도 이물감이 느껴지면 텁텁함
이물질 1도 없는 내 치아를 알고 나니까 아주 조금이라도 뭔가 끼면 낀 게 느껴져서 그게 진짜 답답함의 끝을 달림
이제 내 인생에서 치실 없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