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 사내이사직은 유지 (내쫓으면 뉴진스 계약해지 사유)
- 민희진, 프로듀서 계약은 거부 (혹은 주주간계약과 공존 가능한 조건으로 하이브가 제시하면 민희진이 싸인 할수도)
- 10월달 배임죄 결론, 내년초 민사소송 및 주주간계약해지확인의 소(가장 중요) 1심 결과
- 저 결과상 민희진 싹다 승소면 여론상 민희진 어떤식으로든 복귀시킬수밖에 없을거 같지 않음? 어도어를 팔든지 아님 대표이사직을 다시 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