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고통을 간병고통으로 같이 겪은건데
엄친아 남주는 석류의 병을 알았음에도 술도 만취할 정도로 마시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ㅠㅠ 앞으로 결혼하고 싶으면 더 석류의 사이클에 맞게 인생을 개조해야하는거 아니야? 믿음을 얻고 싶다면 더 그래야 맞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