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노래가 아깝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335 11.16 20:4112597 11
드영배나저씨 볼까 도깨비 볼까 눈여볼까 !!134 11.16 12:373830 0
드영배장난스런키스 대만판이 찐이다....119 11.16 18:4214074 8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77 10:177831 3
드영배 조말론 김수현 짤올라온거 짱이뻐70 11.16 08:0412205 31
 
모야 나의 해리에게 3화 선공개 나 이제 봤어 너무 설레 미쳤어 진짜2 09.30 19:21 88 0
티벤 엄친아 승류 이 사진들 주세요...1 09.30 19:20 90 0
콩콩팥팥 스핀오프 나영석이 말한 도경수 괴롭히기 프로그램인가?6 09.30 19:20 544 0
마플 손보싫 가해자랑 피해자 이어지는거 좀 깬다3 09.30 19:19 235 0
박보영드 티벤주말인가봐12 09.30 19:17 492 0
문상민 뭔가 안경 쓴게 더 어울린다3 09.30 19:15 453 0
파반느 (죽은왕녀를 위한 파반느) 영화 완전 기대된다....10 09.30 19:14 304 0
혹시 티빙 연간 회원권 프리미엄 다들 이 가격이야??2 09.30 19:14 116 0
쿠플아 내일은 예고편 좀 줘라7 09.30 19:13 47 0
유독 비엘드라마 볼때 연애세포자극함ㅜㅜㅜㅜ 1 09.30 19:11 47 0
정보/소식 언론에서 평가한 넷플릭스 올해 첫 히트작53 09.30 19:09 8760 1
비슷한 드라마 추천해줘18 09.30 19:08 131 0
엄친아 베드신 다들 옷입어라는거 너무 웃겨ㅋㅋㅋㅋㅋㅋ10 09.30 19:07 473 0
엄친아 혜릉동 쏙닥쏙닥 티엠아이 본체 글씨체면 09.30 19:07 68 1
미디어 딱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었던 한 사람, 박서준의 기억이 돌아왔다 I 경성크리처 시즌2 |.. 09.30 19:05 19 0
안효섭 귀엽다4 09.30 19:04 162 0
헐 김지원 팬미팅 비하인드 영상 올라왔다!!7 09.30 19:04 144 1
조로사 같은 여자연예인 중국에선 처음 보는듯1 09.30 19:04 314 0
아랫글보니까 채종협드 샤이닝도 편성 모르겠다8 09.30 19:01 447 0
제발 제발 이상이랑 김고은 이 사진 좀 봐줘 (대도시의 사랑법) ㅅㅍㅈㅇ +추가42 09.30 18:57 466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3:24 ~ 11/17 23: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