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OnAir 현재 방송 중!
...와


 
익인1
저 사건 그알에서도 몇년전에 파헤침
1개월 전
글쓴이
헉스바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7 11.17 13:4520087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5 11.17 13:202849 0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0 11.17 10:178873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0 11.17 21:322445 19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8 11.17 13:095640 26
 
데이식스 데뷔팬 기분이 요상하다1 11.17 22:57 110 0
아 드림 자컨 보는데 7명 다 캐릭터 확실해서 웃기다는게 뭔말인지 알겠다2 11.17 22:57 91 0
마이데이 도파민 쩔듯 오늘...3 11.17 22:57 64 0
피의게임3 리뷰같은거 안나와? 11.17 22:56 18 0
리쿠 없는게 왤케 허전하냐 ㅠㅠㅠㅠ1 11.17 22:56 95 0
라방에서 초 박살내는 에스파10 11.17 22:56 1228 0
릴스에 중독되면 생기는 일 11.17 22:56 19 0
남자그룹상 남는분 밀리언즈랑 바꿔여25 11.17 22:56 134 0
니키미나즈 정도면 여자랩퍼로 실력 세계최상위권이야?1 11.17 22:56 24 0
데식 재밌는 유튭영상 힐계고야??13 11.17 22:56 73 0
뉴진스 앨범 이건 꼭 사야한다 있을까??15 11.17 22:56 96 0
정보/소식 오늘자 K팝 미국 스포티, 앱뮤, 윱뮤 순위2 11.17 22:56 89 0
개웃기네 엔드림 요라해놓고 지네가 다먹어서 11.17 22:56 61 0
아 진짜 애기유튜버 태하 8개월때 꺄르르 듣고가 제발2 11.17 22:56 50 1
윤도운 수상소감 미칫나 진짜 귀엽다고 11.17 22:55 153 0
위시 내년에는 멤버 전원으로 건강하게🥺🤧 훌찌럭2 11.17 22:55 267 0
큰방익들아 한시간만 기다리셈 그분들이 정병들 싹 밀어버릴거야3 11.17 22:55 382 0
난 데이식스 얼빠야3 11.17 22:54 238 0
드림 자컨 중에 젤 웃긴 거 머임8 11.17 22:54 145 0
윈터 애기행동 뭐야 개귀여워3 11.17 22:54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20 ~ 11/1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