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제부터 계속 프로모나 컴백 정보 뜰거같아서
기대기대


 
익인1
셉 트랙샘플러 떠요
5일 전
익인2
있지도 떠요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거 쓴사람 ㄹㅇ 돌판 고인물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5 10.04 16:1530915 19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85 0:121261 2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82 10.04 21:466683 1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1922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872 0
 
야 !! 브리즈들아!! 찬영이 짤 뜬거 봐!!13 09.29 23:35 272 10
회사에 이 옷 입고가도 되나1 09.29 23:35 59 0
오늘도 삔알타임과 라이즈 위버스 기다려야징 09.29 23:35 55 0
혹시 개봉앨범 수십개 한번에 파는 방법 있나?6 09.29 23:34 95 0
마플 유사를 안먹는데 누가 인생응원하러 몇백을 태워17 09.29 23:34 303 0
외국인멤 해외에 있으니까 너무 외국인같아(?)2 09.29 23:34 70 0
찬영이 진짜 갑자기 왜 남자가 됐지????1 09.29 23:34 60 0
근데 난 사실 육아로 앓는거 좋아함 09.29 23:34 41 0
너네 1000원씩걸고 계속 노딱만 써서 올리는 작가 어때? 20 09.29 23:34 323 0
텐 이쁘지4 09.29 23:33 57 0
아 흑백요리사 지금 보고있는데 고기깡패1 09.29 23:33 104 0
앤톤 얼굴도 얼굴인데 피지컬도 미쳤다6 09.29 23:33 270 13
부채를 치워주세요 09.29 23:32 48 0
마플 왜 안좋은글 찾아보면서 한먹지4 09.29 23:32 120 0
앤톤 성장한거 봐7 09.29 23:32 199 8
cgv 무대인사 영화예매 경험 많은사람.....8 09.29 23:32 115 0
마플 조만간 해체하는 돌 생길듯7 09.29 23:32 365 0
공팬갔다가 현타오면 어떻게 해야해...?5 09.29 23:32 121 0
앤톤이 오늘 주사위 박살냈다..10 09.29 23:31 338 18
김풍이 흑백요리사 출연 안한 이유가 있음1 09.29 23:31 2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7:30 ~ 10/5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