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추이브가 민희진 프로듀서로 쓸 생각이 있으면 주주간계약을 선행계약으로 하는 프로듀싱 계약 쓰고 프로듀서로 쓰면 좋겠는데 2년정도
경영 간섭할거라고 하지만 저런식으로 강연 한번 하면 3만명이 보고 모든 케팝 팬들이 주목하는데
프로듀서직을 주면 실질적으로 간섭이 가능할거 같지는 않음. 하는 족족 공론화 시킬거라.
그리고 하이브에서 꽂은 두명도 경영 프로듀싱 일자 무식이라 뭘 관여 할수 있을거 같지도 않고
그냥 방돼지 딸랑이로서 도장찍개 정도 역할 아닐지
솔까 대표이사직 복귀는 힘들어 보이고 프로듀서로 일하면서 차분히 법정결과 기다리는게 좋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