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프로듀싱 계약서를 주주간계약이랑 공존 가능하게 작성하는 방법이 있다는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추이브가 민희진 프로듀서로 쓸 생각이 있으면 주주간계약을 선행계약으로 하는 프로듀싱 계약 쓰고 프로듀서로 쓰면 좋겠는데 2년정도

경영 간섭할거라고 하지만 저런식으로 강연 한번 하면 3만명이 보고 모든 케팝 팬들이 주목하는데

프로듀서직을 주면 실질적으로 간섭이 가능할거 같지는 않음. 하는 족족 공론화 시킬거라.

그리고 하이브에서 꽂은 두명도 경영 프로듀싱 일자 무식이라 뭘 관여 할수 있을거 같지도 않고

그냥 방돼지 딸랑이로서 도장찍개 정도 역할 아닐지

솔까 대표이사직 복귀는 힘들어 보이고 프로듀서로 일하면서 차분히 법정결과 기다리는게 좋아보이는데..

[익인1]

쓸 생각이 없으니까 독소조항이 그대로지..
기대도 안함 ㅋ주주간계약 1심이 빨리 나오길 바랄뿐

[글쓴이]

주주간계약 1심 나와도 그게 대표 복귀로의 강제성이 생기는건 아니라.. 민이 법적으로 완벽하게 결백하다는 증명은 되지만

[익인1]

ㅇㅇ 아는데 여론으로 더 압박하는 명분이 생기는거지

[글쓴이]

글킨해..

[익인2]

본문대로 된다고 해도 ㄱㅈㅇ, ㅇㄷㄱ 둘이 도장찍개라도 해주면 다행일걸 ㄱㅈㅇ은 다 퇴짜놓고 ㅇㄷㄱ은 민희진과 뉴진스의 모든 걸 베껴가겠지 무조건 민희진이 다시 대표이사 해야 돼

[글쓴이]

민의 파급력이나 영향력이 엄청나서 안에서 그런 뻔한 수작 부릴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