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다빈밴드 21시간 전 N탯재 21시간 전 N이영지 4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다들 최애 투두 무슨편이야? 15 01.02 15:31130 0
투바투 데자부 진짜 ㅁㅣ친것 13 01.02 22:04227 0
투바투 태현이 이 트윗 맘찍수 대박이다 11 01.01 20:40600 0
투바투우리 다섯이 정말 너무 보고싶어서...살짝 남기는 새벽의 편지... 10 01.02 03:21146 1
투바투 🔥한터 2차투표 시작됨1/2~1/12🔥 7 01.02 17:5754 0
 
휴강즈 엘르 cdefg컷 다 공개하라 09.30 19:49 13 0
용병 필요한사람 09.30 19:45 39 0
휴강즈 얼굴 진짜 살벌하다... 2 09.30 19:42 17 0
티켓팅 용병 필요한 사람 09.30 19:42 30 0
오늘 vip 자리 있을까?? 2 09.30 19:27 100 0
휴강즈 짤이 더필요해 2 09.30 19:21 15 0
뿔들!!! 상받을 가능성있는 엠카 투표 5시간 후에 마감된대!!! 2 09.30 18:49 28 0
다들 선예매 어디 노리고 들어가~ 8 09.30 18:22 427 0
껌 생각보다 일간 더 잘버틴다 3 09.30 17:43 68 0
휴닝이 틱톡 안 올라온걸 또 세계관으로ㅋㅋㅋ 5 09.30 17:22 123 0
수빈이 뒷머리 자른거 3 09.30 14:42 165 0
울바투 오늘 단체로 콩알같아 09.30 14:34 30 0
휴닝이 짧머 이게 진짜라니 16 09.30 14:22 267 0
아 개웃겨 쫑알쫑알 고양이 2 09.30 14:20 57 0
뿔바투 애들 착용샷만 영원히 봄 2 09.30 13:52 59 0
태현 범규 연준 결혼식 간 게 4 09.30 12:46 274 0
투표인증🖤🧡🤎 1 09.30 12:32 16 0
오늘이 티켓팅이라니 6 09.30 11:41 128 0
껌 메이킹필름 3이 끝이야? 2 09.30 02:31 112 0
태현이 노래 부를때 보조개 파이고 웃는 얼굴 알아? 5 09.30 00:48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