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61 10.03 23:3211084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39 10.03 22:0718235 6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33 8:222708 14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30 0:041422 6
라이즈이 타이밍에 갑자기 물어보고 싶었어 다들 최애곡이 뭐야 50 10.03 21:38708 1
 
라이즈 잘생긴거 축하합니다9 09.30 01:23 335 12
우리 교수님 노벨상 받은 이론 설명해 주면서 계속 "어떤가요 노벨상 받을만 한가요??^^"하.. 09.30 01:23 60 0
마플 영통에서 챌린지 시키는게 싫으면 애초에 회사에서 영통을 관둬야지67 09.30 01:23 679 0
오엥 틈새라면에서 제베원 포카 나옴 13 09.30 01:23 540 2
에이프릴 이 노래 봄나이보다 덜 뜬거같은데 미쳤음4 09.30 01:22 285 0
조승연 좋아하는 애들 있니?8 09.30 01:22 130 0
카리나 옷 정보 아는 사람… 3 09.30 01:22 207 0
팜호초 직캠보는데 09.30 01:21 32 0
마플 덕질하면 다들 뭐였을까.. 싶은 거 하나씩 있어?2 09.30 01:21 67 0
라이즈 홀투어 ㄹㅇ 희망편인 듯18 09.30 01:21 1053 18
시온이 이 영상 3분 내내 소리 없이 얼굴만 보이는데2 09.30 01:21 251 0
마플 선넘는 팬싸 예전에 그것도 말 나왔잖아8 09.30 01:21 549 0
방금 케이콘 레카 은석 캡쳐..7 09.30 01:21 263 6
흑백요리사 웃기다는 포인트 1도 안웃긴데16 09.30 01:20 532 0
유우시는 카메라가 없어도 밥먹으면 춤을 추는구나4 09.30 01:20 368 0
마플 내 최애 자존감 낮아진 게 보여서 09.30 01:20 104 0
트위터 api제한 왜걸리는거야? 09.30 01:19 32 0
자기랑 가치관 비슷한 사람 만나면6 09.30 01:19 54 0
에잇턴 데뷔 1년차인데 이정도면 09.30 01:18 44 0
아 요즘 원빈 은석 마이 붐11 09.30 01:17 5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2:18 ~ 10/4 1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