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궁금


 
익인1
ㄴㄴ 조카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1개월 전
익인1
가족들 사고로 다 돌아가시고.. 본인이 아빠처럼 키우는듯
1개월 전
익인2
형 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16 11.14 16:1934215 26
드영배 황인엽처럼 양아치상 또 누구있어 제발100 11.14 17:077628 3
드영배런온이 호불호 갈리는 이유가 뭘까86 11.14 13:557525 0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71 11.14 19:331252 0
드영배청설 노잼이야?57 11.14 21:335043 0
 
갠적으로 정해인 로맨스 드라마 중에 봄밤이 탑임6 09.30 00:37 262 0
마플 엄친아 약간 정소민 목석같에9 09.30 00:33 598 0
아이 에스파 섭종 되는 줄 알았어 ㅋㅋㅋ 09.30 00:29 64 0
정은지 개웃긴게 이번 배역이 헬스장 회원이라 9키로 찌운거거든?11 09.30 00:27 2559 3
마플 디플 로그인+구독까지 해야 작품 뭐 있는지 볼 수 있는 건가6 09.30 00:24 92 0
마플 소신발언 정해인 정소민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아..11 09.30 00:23 834 0
김선호 브로맨스 쩌는 작품 뭐 없나10 09.30 00:21 333 0
정은지 9키로 찌웠대.....77 09.30 00:20 20786 15
고윤정 김선호 혹시 나이차이 많이나??17 09.30 00:19 1016 0
윤아 오늘 넘 예뿌네3 09.30 00:18 336 2
엄친아 오늘 내 맘속1위 장면 09.30 00:18 190 2
마플 사랑 후에 오는것들 걍 일드네..26 09.30 00:17 558 0
이세영 어릴 때 목격담이다ㅋㅋㅋ2 09.30 00:17 280 0
정소민 차기작 아직 없지?2 09.30 00:14 157 0
하이재킹 드디어 떴다...8 09.30 00:14 780 0
헐 사랑후에 이거 매주 2회가 아니라 이제 1회씩이야?4 09.30 00:13 197 0
켄타로 어릴때도 귀여웠구나1 09.30 00:11 636 1
엄친아 오늘 잼??6 09.30 00:11 226 0
나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이것도 좀 기대됨1 09.30 00:10 111 0
슬빵 정주행 끝...1 09.30 00:10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9:40 ~ 11/15 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