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너무잘뽑음 돈냄새난다… 컴백 기대된다


 
익인1
내말이 대박나자공주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출장 십오야 sm 30주년 특집 한대217 11.17 13:4520087 21
세븐틴📢아아 독방 성씨 조사나왔습니다 125 11.17 13:202849 0
드영배나만 열혈사제2 재밌어? ㅋㅋㅋ80 11.17 10:178873 3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60 11.17 21:322445 19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지스타 게임 진짜 못했나봐 48 11.17 13:095640 26
 
자정 지나서 멜뮤 밀리언스랑 남자그룹상 투표 교환할 사람13 11.17 23:37 44 0
카리나 이 홈마사진 무슨 명화 같아2 11.17 23:37 119 0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중인 생일선물 인증한 남아이돌 영상 11.17 23:37 69 0
알아서 음 잡는 마이데이 11.17 23:37 39 0
윈터 미간 나만 좋니4 11.17 23:37 40 0
원필이한테 연예인이라거 하면 안됨 11.17 23:37 50 0
결혼하자... 라고 할뻔3 11.17 23:37 50 2
호박차 마셔본 사람들 잇어??3 11.17 23:36 16 0
🍈 12시 되자마자 밀리언스 교환 툽 가능하신 분 ❤️6 11.17 23:36 37 0
🍈 투표 남는거 해줄게 신인/여솔/여그룹8 11.17 23:36 27 0
우는 영케이 달래주는 데식 멤버들이 너무 따수워..ㅠ1 11.17 23:36 214 0
슴 십오야 예능멤들이 나갓으려나3 11.17 23:36 154 0
데식 둘도아닌하나는 콘서트 다녀와서 최애곡됨1 11.17 23:36 26 0
재쓰비 멜론 핫100 77위 실화? ㅠㅠ2 11.17 23:36 40 0
스키주가 참 좋다 11.17 23:36 15 0
뉴진스 수상소감 때문에 좀 불안할 것 같은 버니즈들에게9 11.17 23:36 534 1
정보/소식 [단독] 윤석열 후보 당시 소개자리에서 뇌물 건넨 영상 공개1 11.17 23:36 80 0
성한빈 놀리고싶다10 11.17 23:36 83 6
내가 좋아하는 마이데이 떼창 11.17 23:36 64 0
마플 아 내돌회사 일 개못하는데 한터 가송장은 판매 처리 안 해 주는거 타격 크네..ㅋㅋㅋㅋㅋ.... 11.17 23:35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8 0:20 ~ 11/18 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