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9 11.16 18:015403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투표 독려 공굿 & 비공굿 나눔합니다🎉 98 11.16 16:14798 5
플레이브혹시 다들 1시간에 4번 들으면 그게 다 탑백 차트에 반영되는줄 알았던거야..... 121 11.16 19:123115 0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6억 달성 🎉🎊🥳 61 11.16 09:392225 1
플레이브팀플레이브 최고야 41 20:491363 6
 
다들 메뉴 선정했어?! 나 골라주라ㅜㅜ 7 10.05 12:46 83 0
ㅍㅇㅅㅌ 타임별⭐받자 10.05 12:46 6 0
티랑 가방 품절 안 풀리려나 1 10.05 12:46 48 0
파란제복은 귀족미 흰제복은 기사단미가 있었는데 검은제복은 7 10.05 12:45 131 0
포토그레이 대기 어때..? 3 10.05 12:43 133 0
메박 포토카드ㅜ여백없이 뽑을수있어? 1 10.05 12:41 49 0
아니 블랙제복 진짜 개미쳤네 2 10.05 12:40 74 0
장터 링거티 댈구 가능한 플둥 있어?!!ㅠㅠㅠㅠ 2 10.05 12:38 92 0
큐알 남예줔 그냥 개짱귀 미쳤음 18 10.05 12:37 231 0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는 나플둥 10.05 12:36 33 0
QR 떴네..? 4 10.05 12:34 231 0
현판이라는게 사실 7 10.05 12:33 185 0
실친이 아스테룸 카페 같이 가고 싶다는데 1 10.05 12:33 105 0
응원법 못 외웠어 4 10.05 12:27 84 0
가방 티셔츠 머그컵 재고 더주세요.. 3 10.05 12:24 84 0
콘서트장 응원봉 cs 센터? 이번에도 있나 4 10.05 12:23 61 0
5시간 기다려서 사고 싶은 거 다 샀다!! 2 10.05 12:23 116 0
나 온콘 보려고 방석이랑 돗자리 샀다 10.05 12:21 49 0
4K모니터없는 애들아 5 10.05 12:20 166 0
약 두시간 반에서 세시간 걸리는 플리 2 10.05 12:20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23:48 ~ 11/17 23: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