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입덕 확정 순간이 언제야? 51 09.29 15:161727 0
플레이브본인표출키링 만들고 있는데 나눔하면 가져갈래...? 아직 미완성 34 0:24560 0
플레이브평소에 안경 쓰는 플둥들아 콘에 렌즈 끼고 갈 거닝 22 09.29 17:11443 0
플레이브콘서트 가면 영상 얼마나 찍어..? 23 09.29 19:04570 0
플레이브혹시 콘서트 때 27 09.29 21:41844 0
 
그럴듯하게 끼워맞추자면 1 06.10 01:49 84 0
스포하고 신난 공주 귀여워💜 1 06.10 01:49 105 0
몬데... 화성 스포 3번이나 들었다 2 06.10 01:49 104 0
근데 너네 진짜 안 자는구나 11 06.10 01:48 113 0
노아공주의 전적: 여섯번여름! 2 06.10 01:47 102 0
알겠다 칼리고 뭔지 5 06.10 01:47 103 0
감자라고 한 플둥들 홍시 먹자 13 06.10 01:46 146 0
애들 공포게임할때 너무 잘생겼어 4 06.10 01:45 114 0
아 화성간다고 하니까 배고프네 2 06.10 01:45 76 0
노아둥절 06.10 01:45 73 0
다른 애들이었으면 ㅋㅋㅋ 무슨 화성이얔ㅋㅋ 할 텐데 06.10 01:45 100 0
노아 반응 궁금하다 06.10 01:45 74 0
감자 못 키울수도 06.10 01:45 63 0
은호 혹시 그래서 마션 보자고?? 3 06.10 01:44 107 0
이거 은호랑 영데한 사람들 다 감자 말했을듯 2 06.10 01:44 100 0
우리 마션보면서 감자키우기도 예습했다구 1 06.10 01:43 67 0
이거 밤비 지분 있는거 아니가 2 06.10 01:43 148 0
으노 마션이 스포였을수도 (아님 06.10 01:43 76 0
나 정답알아!! 5 06.10 01:43 135 0
머야머야 화성? 06.10 01:4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18 ~ 9/30 8: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