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근데 퇴근길은 어디서 보는지 어떻게 알아? 9 09.29 12:53973 0
인피니트 나뚜루 로고 밑에 있는 성규가 낯설지 않다ㅋㅋㅋㅋㅋ 11 09.29 19:24926 0
인피니트우현이 너의 남자 너무 좋다... 8 09.29 12:09291 0
인피니트 성규 사진떴다🥺 7 09.29 23:38514 0
인피니트 친구가 밴드음악에 빠져있다고 해서 너의남자 추천해줬는데 5 09.29 17:29310 0
 
영상창고 질문 2:58 88 0
엘브이는 허쉬 식목일은 플라워 3 1:17 141 0
올홀에서 나오는 거 그거 어떻게 하는거야..? 5 0:39 269 0
성규 사진떴다🥺 7 09.29 23:38 516 0
명수집에서 명수가 노래커버영상 올리는것도 보고싶어.. 1 09.29 23:37 31 0
네버엔딩의 결말로~ 너.를.지.킬.게!!!!!! 09.29 23:33 49 0
와 오늘 명수 짱잘생김 6 09.29 22:32 233 2
우현이 ㅎㅂㅇㄹㅅ 보니ㅋㅋㅋㅋㅋㅋ 2 09.29 22:27 308 0
성열이 이거 대사 뭘까 ?? 3 09.29 21:43 239 0
명수 오늘 팬싸에서 레몬 짧게 불렀네! 3 09.29 21:23 76 1
나뚜루 로고 밑에 있는 성규가 낯설지 않다ㅋㅋㅋㅋㅋ 11 09.29 19:24 937 0
묭묭이 폰 갤폴인가? 3 09.29 19:17 205 0
장터 (마감!!!!) 워케이션 포카 나눔 끝 8 09.29 18:26 159 0
친구가 밴드음악에 빠져있다고 해서 너의남자 추천해줬는데 5 09.29 17:29 315 0
명수 곱창전골 먹고싶다고 대리섭취 부탁하는거 귀여워 2 09.29 15:32 160 0
근데 퇴근길은 어디서 보는지 어떻게 알아? 9 09.29 12:53 973 0
우현이 너의 남자 너무 좋다... 8 09.29 12:09 292 0
윙크요정 3 09.29 11:42 158 1
장터 킹키부츠 교환 구합니다 09.29 11:38 98 0
킹키 자첫 10월 말이라 외롭다 4 09.29 11:07 1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8:16 ~ 9/30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피니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