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에도 언급 진짜 워낙 많아서 좋긴 한가 보다 하긴 했는데 그걸 찾아서 들어보기는 귀찮아서 걍 담에 들어야지~ 하고 안 들어봤거든 ㅋㅌㅋㅋㅋㅋ 근데 어제 로투킹 보려고 본 것도 아니고 걍 티비 트니까 나오길래 보다가 드라우닝 나와서 아 이게 그 드라우닝이구나 했음 커버로 잠깐 듣는데도 좋더라 글고 나는 제목이 드라우닝이라서 좀 어둡고 슬픈 노래일 줄 알았는데 다른 느낌이라서 좀 놀랐어 근데 진짜 듣자마자 아 이래서 다들 좋다고 했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엌ㅋㅋㅋ 암튼 저녁에 산책갈 때 드디어 완곡 들었는데 지금까지 한곡재생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