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7l 1
인티에도 언급 진짜 워낙 많아서 좋긴 한가 보다 하긴 했는데 그걸 찾아서 들어보기는 귀찮아서 걍 담에 들어야지~ 하고 안 들어봤거든 ㅋㅌㅋㅋㅋㅋ 근데 어제 로투킹 보려고 본 것도 아니고 걍 티비 트니까 나오길래 보다가 드라우닝 나와서 아 이게 그 드라우닝이구나 했음 커버로 잠깐 듣는데도 좋더라 글고 나는 제목이 드라우닝이라서 좀 어둡고 슬픈 노래일 줄 알았는데 다른 느낌이라서 좀 놀랐어 근데 진짜 듣자마자 아 이래서 다들 좋다고 했구나 하는 생각이 바로 들었엌ㅋㅋㅋ 암튼 저녁에 산책갈 때 드디어 완곡 들었는데 지금까지 한곡재생중…


 
익인1
드라우닝 내 샤워곡임
3시간 전
글쓴이
ㅌㅌㅋㅋㅋㅋㅋㅋ내샤워곡도 될 예정,,,
3시간 전
익인2
나도 처음듣고 빠져서 한 곡 재생 엄청했었는데… 그러다 무즈발현
3시간 전
익인3
드라우닝 진짜 너무 좋음...
3시간 전
익인4
태풍 올때 듣기 좋은 노래
3시간 전
글쓴이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럴 수도 있겠다 나 오능 나갔는데 비 살짝 오니까 더 운치있도랔ㅋㅋㅋㅋ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마플 익명 표시 숫자 왜이렇게 널뛰지?? 1:31 17 0
우결 커플중에 용서,탬나가 제일 설렜음2 1:31 63 0
갑자기 작년 마마 생각나서 벅참 1:31 32 0
최수빈 얼굴 보면 행복해져2 1:31 34 0
기범이 케이콘 키랜드&뮤비 보라착장 2 1:30 22 0
라이즈 동갑친구들 오늘 미쳤다7 1:30 230 4
용서는 지금도 가끔 찾아봄 1:30 35 0
마플 어그로인가 했는데 찐이네...3 1:29 349 0
엄친아는 단관 안할건가?2 1:29 118 0
투바투 캐릭터 팬아트 너무 귀엽다1 1:29 45 0
삐뽀 주연 라이브 1 1:29 8 0
오늘 돌프 제삿날이다6 1:28 129 2
오늘 막콘 후기 1:28 25 0
성찬이 오늘 먼가 잘생긴 형사같음8 1:28 163 1
개인소속사 진짜 좋다 1:28 50 0
성찬이 트와일라잇 나올거 같애 2 1:28 90 1
케이콘 공연은 언제야??! 8 1:28 127 0
마플 비인기멤 포카는 정말 안 팔리는구나 1:27 174 0
잘생긴거 축하합니다🎉 1 1:27 31 0
근데 팬싸 잘하는 돌들 연애도 잘할거같음5 1:27 3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