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계고는 어떻게 항상 조회수가 저렇게 높아??

외국인들도 보나

[익인1]

대중적이잖아

[익인2]

그냥 유재석의 미친 호감도와 편안한 재담이 처음부터 높은 조회수로 시작함

[익인3]

일단 유재석이랑 믿고보는예능조합들 + 배우들 토크가 그냥 자극적이지도 않고 무해하고 라디오용으로 듣기에도 좋고 그래서 일듯?

[익인4]

난 걍 화장할 때나 머 다른 거 할 때 틀어놓긴해 나같은 사람 많을듯

[익인5]

유재석 + 인기있는 배우들 이면 뭐 ㅋㅋㅋ 요즘 예능도 다 인기있는 배우로 시청률 때우자노

[익인7]

Mc보다는 게스트들이 사담 풀어주는 게 좋아서! 딱딱 정해진 진행이 아니라 일상 대화로 흘러가다 보니까 듣기도 편하고 소소하게 재밌어

[익인9]

영상이 길어서 한편당 3-4번에 나눠서 보는데 그런것도 소소하게 작용할듯

[익인11]

10대들도 많이 본다는거보면 전연령층이 다 보나봐

[익인13]

오히려 외국인들이 볼만한 컨텐츠는 아니지않아?? 거의 한국인일듯

[익인15]

이번편에서 나왔든이 작정하고 웃긴게 아니라 그냥.. 그냥 소소하고 은은하게 웃겨서 편하게 보게 되는 듯! 밥친구하기 제일 좋다

[익인17]

거기 코어팬도 많아 뜨기전부터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고 저번에 완전 이른시간에 시상식할때도 만명인가 라이브 보고 그랬음

[익인19]

걍 틀어놔

[익인19]

딴거할때 틀어놓고 라디오처럼..

[익인21]

밥친구로 보기 좋음

[익인23]

그는 유느니까..... 앤나 빵빵한 라인업

[익인25]

진짜 너무 웃김 무해한데 개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