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시야 2016년에 sm에 들어와서 7년의 연습 끝에 데뷔를 확정 지었는데 그 어린 아이가 긴긴 세월이 끝이 안보이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라스타트 끝나자마자 울었을까..
또 데뷔 확정 짓고 나서 선배님들께 감사하다고 쓴 편지 보니
너무 귀엽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한데
누군가의 별이 되고자했던 너의 열정과 꿈 바래지 않고
부디 많은 시련과 좌절 없이 행복하게
같이 이대로만 오래오래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