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까지 투입했는데 시청률 1%라니”
넷플릭스발 방송의 위기가 현실화 되고 있다. 온라인동영상(OTT), 유튜브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시청률 0~1% 예능이 속출하고 있다.
김태호 스타 PD의 예능으로 큰 주목을 받았던 ‘마이 네임 이즈 가브리엘’이 결국 시청률 1.1%로 끝이 났다. 구원투수로 블랙핑크 제니까지 투입해 방송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지만, 결국 역부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