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포카 몇 개 씩 있어? 중복 빼구! 26 10.01 17:24705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스 20 10.01 17:51616 16
라이즈아직 앨범 한 장도 못 받은 몬드 있어? 15 10.01 19:50128 0
라이즈 은석이 사진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확대해서 보고있음 13 10.01 16:06669 7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12 10.01 21:23133 13
 
우리 포토이즘 이였나 그거 언제까지야? 2 09.30 17:16 125 0
팝업 픽업대에 있는 손 그림 누구야?!! 09.30 17:15 46 0
오늘 콤보 레코딩 올라올 거 같음 15 09.30 17:08 547 0
포토슬라이드 키체인 실물뜬거있어? 16 09.30 16:53 236 0
패드로 스밍하는 몬드?? 2 09.30 16:48 49 0
대기도 엄청 안빠지네ㅠㅜ 11 09.30 16:27 270 0
팝업 핀버튼 받는거 4 09.30 16:17 134 0
팝업 대리구매해주는 몬드들 아직 있을라나?ㅠㅠ 5 09.30 16:15 110 0
오 앺뮤 포토북 발송 했다 4 09.30 16:14 66 0
싱스트릿 검정 반팔 산 몬드 있어?? 2 09.30 16:02 81 0
오늘 광야간사람!!!! 1 09.30 16:00 93 0
케이콘 비하인드 ㅃㄹ 보고싶다 09.30 15:58 20 0
광야에 락밤이 재고 있어! 11 09.30 15:57 245 0
멍룡이 진짜 귀엽다 가방 파우치??도 사고 싶어짐 1 09.30 15:54 88 0
락밤 멍룡 용돌이 컵은 커피우유 흑임자라떼 우유 따라 마시고 4 09.30 15:51 135 0
몬드들아 스밍 체크 하자‼️ 11 09.30 15:44 66 7
마플 붙수니 거르자 -1 09.30 15:42 346 0
장터 혹시 팝업 컵 캐릭터 두개만 대리구매 가능 한 몬드 있니? 1 09.30 15:39 82 0
타로 원빈 은석 조합명 뭐야?? 11 09.30 15:34 198 0
ㅋㅋㅋ 멍룡이 똘병이 한줄 평에 이어섴ㅋㅋㅋㅋ 12 09.30 15:27 693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4 ~ 10/2 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