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힐계고 치킨파티사건 : 리더 성진과 둘째 영케이가 정직한 원필, 쿨쿨따하던 도운을 배신하고 스태프들과 몰래 치킨을 먹어 게임참여에 저조했던 사건으로 멤버 원필은 큰 충격을 받아 타임을 외치고 배신자를 색출했다. pic.twitter.com/dWrMmjUQJx— happy gam..🏆🏆🏆 (@two_paws_up) September 28, 2024
시발 힐계고 치킨파티사건 : 리더 성진과 둘째 영케이가 정직한 원필, 쿨쿨따하던 도운을 배신하고 스태프들과 몰래 치킨을 먹어 게임참여에 저조했던 사건으로 멤버 원필은 큰 충격을 받아 타임을 외치고 배신자를 색출했다. pic.twitter.com/dWrMmjUQJ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