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퍼블릭=최태우 기자]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가 배우 이세영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세영은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매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로서, 10월부터 바나브의 모델로 활동하며 다양한 캠페인, 광고를 통해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나브(VANAV)’는 토탈 홈케어 뷰티 브랜드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라인업의 뷰티 디바이스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국내 제작·AS 서비스를 바탕으로, 안정성과 효과성을 최우선으로 한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바나브 관계자는 “이세영의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는 바나브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울린다”며 “이번 모델 발탁을 통해 더욱 다양한 소비자층에게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영은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서 일본 배우 시카구치 켄타로와 만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다음 달 10월에는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에서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과의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배우 이세영과 함께한 바나브의 브랜드 캠페인 영상은 10월부터 바나브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모델 발탁을 기념해 바나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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