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근데 어차피... 우리 CTO가 방송 장비 인프라 설명해준 적 있었는데 66 11.13 18:325306 0
플레이브플둥이 스케줄 확인 55 11.13 16:042081 35
플레이브 다음주 밥사효 게스트 댄라즈! 44 11.13 17:40981 0
플레이브자 플둥이들아 때가 되었다 소취 콘텐츠 외쳐보자 44 11.13 18:04422 0
플레이브 이제 10카페 당일 취소도 패널티 있어!! 32 11.13 09:401741 1
 
플레이브 팬 콘서트 "지옥 11 10.01 14:42 421 0
캬 가을 옷들 미리 빨아두려고 팬콘티랑 꺼내서 정리 중인데 10.01 14:41 65 0
((내기준))옞놔 웬수남편모먼트 1등은 이거같음 4 10.01 14:36 210 0
나 현판 살 생각없엇는데 플리파츠가 너무갖고싶어... 10.01 14:20 74 0
콘끝나고 교통 많이 붐빌까 20 10.01 14:16 296 0
허티 스티커로도 연애하는거 열받네 2 10.01 14:13 184 0
아뵹가방...아뵹 두개들어갈까 6 10.01 14:12 189 0
ㅁㄷㅎ 사람 많으려나 2 10.01 13:50 150 0
오늘 노라인 6 10.01 13:45 176 0
와 플둥이들 많다 8 10.01 13:45 281 0
콘서트때 후드가능할거같니 5 10.01 13:44 154 0
블래스트 보통 주문하면 오는데 얼마나 걸려? 4 10.01 13:42 115 0
라뷰때 근처 플둥이 줄거 포장 끝! 1 10.01 13:39 129 0
올리브영에 메디힐 우리애들사진있넹 12 10.01 13:38 272 0
카페 후기 보는데 이제 완전 1인1메뉴인가봐 30 10.01 13:32 445 0
포스팃쪽 얘들 상징색 그리라고 볼펜 5색 준비했네ㅋㅋㅋ 4 10.01 13:32 173 0
예준이 오얼굴 왼얼굴 다르나?? 3 10.01 13:30 182 0
메디힐 그래도 브랜드 팝업인데 2 10.01 13:24 247 0
예준이 파츠 아무리봐도 디자인 미쳤어.... 6 10.01 13:22 276 0
나 덩치 좀 있어서 앵간한 상의 L 사는데 나한테 M을 입게 해준 9 10.01 13:20 2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