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1,2는 악역 서사가 좀 깊고 내용이 있어서 악역 임팩트가 있었는데 3부터는 악역들 서사가 너무 적어진느낌... 내용도 너무 중구난방이고 글고 같은 레파토리라서 지루할수있어서 등장인물들 관계를 갈수록 깊게 그리거나 서사를 쌓아도 될텐데 그런게 없어 범죄도시는 빨리빨리 찍고 내는게 목표라 그런지 갈수록 헛점이 많아지네 1,2 버프로 천만 찍는것도 언제까지 지속될까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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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황에 혈육이 어케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