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12월에 본진 콘서트인데... 울 엄마 영웅씨 콘서트 성공하면 내가 보내드리기로 했는데,,,, 그러면 나 올콘+엄마 1번 하면..... 그치만 효녀가 되어보겠어


 
익인1
뭐야 내 이야기잖아~
7일 전
글쓴이
우리 꼭 50만원의 지출 성공해보자굿...
7일 전
익인2
난 이미 이번달에 그만큼을 썼.. 올콘한 것도 아닌데,,,
7일 전
글쓴이
난.... 저번달이었나 저저번달에 모든걸 다 청산했어 하우에버 통장 쉴 틈 없이 또 열일해야함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3
헐 나랑 똑같...영웅씨는 오피셜이고 내 본진은 아직 피셜은 아니지만...일단 콘서트 갈것만같음😇 티켓팅 벌써 두렵다
7일 전
글쓴이
난 둘 다 오피셜이라 약간 신문지 덮고 자야할 것 같은데 그건 둘째치거 우선 입성 가능하겠지...?ㅎㅅㅎ 이러고 있어ㅋ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541 15:1733427 5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227 11:217805 2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7 8:224043 41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86 9:452914 0
제로베이스원(8)만약 앙콘 때 추가 무대 하나 더 해준다고하면 뭐 보고싶어? 69 21:43832 0
 
왜케 엔시티응원봉 왕따같이 찍힘28 09.30 14:51 1620 5
위시 몇주 활동해 ?3 09.30 14:49 196 0
내일 흑백요리사 하는 날이네4 09.30 14:49 69 0
핑계고 회차 추천 해주라!6 09.30 14:48 62 0
마플 팬싸 가는 팬들 중에 진지하게 최애가 자기 좋아한다고 생각하는 팬들 있다며9 09.30 14:47 214 0
솔직히 일본만 돌리기에는 아까운 비쥬얼7 09.30 14:46 677 1
마플 요즘엔 공내영상 걍 올리는 분위긴가보네1 09.30 14:46 102 0
하 진짜 우리 성찬이 왤케 많이 컸지 ..10 09.30 14:46 327 7
백현보고 3세대 나훈아 라는게 개읏기네 ㅋㅋㅋㅋㅋㅋ7 09.30 14:45 432 1
건전지 시상식 라이즈 나올까 ?3 09.30 14:45 424 0
마플 방탄 고소했다는 글에 나온 커뮤보니깐13 09.30 14:45 478 0
아직도1 09.30 14:44 36 0
안 모였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모인적 있었던 조합들 09.30 14:44 42 0
로투킹 화제성 어때?8 09.30 14:44 271 0
엠씨 발탁 기념 몰아보는 AAA 원영이8 09.30 14:44 297 1
위시 스테디 1주차 무대 의상 선호도 조사 나왔습니다3 09.30 14:44 136 0
인터파크 배송지 변경 양도받으려는데 사기아닌지 어떻게 알아? ㅠㅠ 3 09.30 14:43 61 0
마이너라 안 유명하지만 너네 뭐하니..? 소리 나오는 방페스 짤 09.30 14:43 72 0
원빈 관상에 춤도 노래도 없는데 진짜 보면 볼수록 신기함 09.30 14:43 72 1
지젤 왜 외국애들이 mommy라고하지5 09.30 14:43 6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23:28 ~ 10/7 23: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