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5l 3

왜냐면 내 주변이 우루루 입덕함ㅋㅋㅋㅋㅋ

글고 추천탭에 내 탐라에 안뜨는 모르는 사진이랑 영상이 계속 올라옴ㅋㅋㅋ

떡밥 개껴(positive)



 
익인1
계속되길,,,
7일 전
익인2
우리 강아디 ㅠㅠ
7일 전
익인3
아무래도 최고의 똥강아디
7일 전
익인4
댕며들엇다
7일 전
익인5
사랑 많이 받아랏
7일 전
익인6
진짜루.. 이대로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랑 받으면 좋겠어
7일 전
익인7
우리 강아지 사랑 많이 많이 받아랑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SM 이래서 쉬쉬했나...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였다491 15:1725999 2
드영배올해 청률 10% 넘긴 드라마 뭐뭐 봤어?172 11:214821 0
플레이브 달랐을까 선공개 올라옴! 125 8:223235 35
데이식스다들 원필이 완깐 vs 반깐 vs 덮머 중 뭐가 젤 좋아? 72 9:451782 0
박건욱입덕시기가 언제야? 40 11:38820 0
 
마플 입덕했는데 아래로 띠동갑이야...16 09.30 16:22 130 0
보넥도 부관불 자두 공식유튜브 진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9.30 16:21 266 1
마플 나도 타돌은 멤버글이 많이올라오는지 뭔지 모름12 09.30 16:21 170 0
마플 나 특정멤팬 커뮤에 많은 거 같다고 썼던 적 있는데17 09.30 16:21 315 0
정국은 아이돌 안했으면 뭐했을까...11 09.30 16:21 420 0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3 09.30 16:21 280 0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유튜브 되게 잘 만드셨닼ㅋㅋㅋㅋ 09.30 16:21 59 0
공식인형 있는 팬들16 09.30 16:21 256 0
라이즈 인형 도장버전 나온거 없지?11 09.30 16:20 195 0
마플 슈가 옹호하는 애들 특 09.30 16:20 150 0
엔위시 애기들인줄 알았는데 아니네28 09.30 16:20 708 0
마플 호모글 쓰고 싶은데 독방 난리났네 09.30 16:20 148 0
문과인지 이과인지 헷갈리는 가수1 09.30 16:19 62 0
와 내일 흑백요리사 8화~10화 공개일이구나 갑자기 행복해짐(ㅅㅍㅈㅇ)8 09.30 16:19 255 0
곰벅곰벅 해찬과 도영7 09.30 16:19 376 5
위시 돌박이일보는데 얘네 진짜 몽실몽실하다3 09.30 16:19 212 0
케타포 원래 배송 느려??1 09.30 16:19 59 0
위버스 팬레터 잘아는 사람!2 09.30 16:19 36 0
마플 비인기멤 덕질 처음 해보는데 할만하다2 09.30 16:18 127 0
마플 이제 일본까지 가서 100인의 기자단 소집하냐 하이브 빅히트 빌리프랩 플레디스 쏘스뮤직 방시..3 09.30 16:18 25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