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운학이가 미션땜에 태산이한테 애교부려야하는 상황인데 태산이가 덤덤하게 반응하니까 막 뭐라고 하는데 이한이가 “야 저래뵈도 속으론 제일 좋아해” 하는데 태산이 진짜로 운학이만 안보이게 헤실헤실 웃어서 갑자기 마음이 찡했어 ㅋㅋㅋㅋㅋㅋ 동갑내기 친구는 그래도 알아주는..


 
익인1
육해공즈🫶
9일 전
익인2
어디서 봐???
9일 전
익인4
/> 19분쯤부터!

9일 전
익인3
헐 나도 이 포인트 그대로 뭔가 마음이 찡했어ㅠㅠ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이거 약간 요즘 아이돌판 특같음...342 10.09 19:0920757 41
드영배 와 나 여기서 5개 봄118 10.09 19:406315 1
라이즈 오늘 타로가 레전드같다… 59 10.09 23:502547 35
제로베이스원(8)콕들아 벨겜 해보자 둘중에 한개만 골라봐 52 10.09 14:293211 1
엔시티 위시본인표출💚엔시티 위시 독방 호칭 2차 투표💚 49 10.09 22:36762 4
 
핑계고 계원들 선물도 넘 정성스럽고 따스한듯1 09.30 11:30 474 0
마플 국감가면 배임횡령언플로 주가 끌어내린거 그거 혼날듯 09.30 11:29 81 0
내가보낸 준등기는 개빨리 도착하는데3 09.30 11:29 70 0
정보/소식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온다는 김주영 현 어도어 대표 이사28 09.30 11:29 632 1
마플 팀버니즈에서 국회의원들 많이 만나고 있다고 했는데4 09.30 11:29 214 3
마플 하니가 알아서 하겠지 나오던 안나오던3 09.30 11:29 118 0
드림 일본곡 너무 좋다 09.30 11:28 54 1
팀버니즈 여기가 ㄹㅇ 큰일하는듯5 09.30 11:28 360 1
난 인생이 덕질임 덕질을 위해 태어났나봐 09.30 11:28 42 0
근데 돈먹거나 싸바싸바해서 살살 해줄 자리는 아니지..?7 09.30 11:28 217 0
에이티즈 이번 패션위크 너무 찰떡이였던 것 같애2 09.30 11:27 220 0
국감 나오면 이런거 볼 수 있음19 09.30 11:27 1762 5
마플 국감 터는거 말고 또 재밌는게 출석한 사람들 중에 09.30 11:27 63 0
라이즈는 헤메코 09.30 11:26 273 0
국감 보고있으면 개웃긴데 ㅋㅋㅋㅋ1 09.30 11:26 68 0
마플 민 vs 김 보고 싶은데 민은 안나오나3 09.30 11:26 95 0
마플 저거 하니 국감 나오는거 하니는 선택이고5 09.30 11:25 230 0
13시간 비행기 타고 온 얼굴이라니 ㅈㅇ 앤톤8 09.30 11:25 655 11
원빈 소희 이 장면 기시감 들었는데8 09.30 11:25 449 6
원디렉션 이 노래는 진짜 죽기 전에 꼭 들어야될 노래라고 생각함..3 09.30 11:25 5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7:10 ~ 10/10 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