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폭싹 속았수다 어제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그랴서 해찬이 웜톤이야 쿨톤이여? 33 02.16 19:401120 0
엔시티심들은 해외여행갈때 샤워기필터 챙겨가? 27 02.16 13:56865 0
엔시티본인표출 💌엔시티와 동거 생활 시뮬레이션💌 - DAY 1~2 250 02.16 20:10662 2
엔시티시그엠디 패딜 시킨 심들아 배송 시작됐오???? 15 02.16 12:08152 0
엔시티정우해찬 , 쟈니도영마크 둘 다 라이브로 본 사람 13 02.16 21:49531 0
 
뒤늦게 도영이 협연 듣는데 1 12.08 02:57 148 0
믐꾸달인즈니들아 나 탄핵믐꾸해보려는데 탑로더는 믐에 뭘로붙여? 11 12.08 01:42 385 0
시위 혼자 다녀왔는데 수많은 믐뭔봄 덕분에 진짜 하나도 외롭지 않았어 6 12.08 01:30 306 10
오늘 시위갔는데 1 12.08 01:26 171 0
2024년 빌보드 선정 케이팝 최고의 앨범 nct 127 walk 27 12.08 01:22 1028 22
나 오늘ㄹ 사위갓다왓는데 2 12.08 01:12 305 3
장터 서울쪽 시위 가는 심중에 구믐 필요하면 대여료 없이 빌려줄게…🥹 건전지 많음 12.08 00:58 126 7
여주바라기 동혁이 추천해주라 4 12.08 00:31 454 0
취켓 아직 하는심들 있어? 3 12.08 00:29 278 0
오능 도영이 멘트부터 노래까지 너무 좋았다 일요일도 아자! 3 12.08 00:25 167 6
구믐 개인적으로 수리 맡기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 물어봐도 될까? 7 12.07 23:54 265 0
진짜 우리 구믐 5 12.07 23:45 350 1
시즈니들아 믐뭔봄이 그리고 오프의 시즈니들이 6 12.07 23:40 374 15
낼 꼭 마주치쟈 6 12.07 23:25 169 0
마플 127 해시태그 총공 총대입니다 5 12.07 23:18 272 19
심들아 내일 시위하러 갔다올게 12 12.07 23:08 752 3
오늘 시위 다녀왔는데 9 12.07 22:55 472 4
해찬이 오늘 레전드라고 봅니다 12 12.07 22:54 745 14
어쩌다보니 매주 주말마다 믐을 들고 있음 6 12.07 22:51 270 4
잼젠 최신 포타 추천 좀🙇🏻🙇🏻 2 12.07 22:40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