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해리에게 여기서 이진욱 배우님이 신혜선 배우님 발 담요로 덮어줄 때 omg.. 세심하다.. 싶었는데 메이킹으로 보니까 진짜 본인이 생각한 거였음.발 시려워서 발 막 비비니깐 담요 찾아서 발시려우니까 발이라도 덮자 하시잔어 죽을래 걍 pic.twitter.com/ZWMWmHrwLc— 밀 (@freewifiishere) September 25, 2024
나의 해리에게 여기서 이진욱 배우님이 신혜선 배우님 발 담요로 덮어줄 때 omg.. 세심하다.. 싶었는데 메이킹으로 보니까 진짜 본인이 생각한 거였음.발 시려워서 발 막 비비니깐 담요 찾아서 발시려우니까 발이라도 덮자 하시잔어 죽을래 걍 pic.twitter.com/ZWMWmHrwL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