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그냥 그 장소에서 사진 찍는게 유행이니까 그걸 표현한 말이었다고 쉴드 받았고 나도 그 말이 일리 있다고 생각하고 그 당시 쉴드치던 사람들한테 뭐라 하고픈 생각은 전혀 없는데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멤버, 타가수에 대한 태도가 점점 거만해지는게 보였어서 그런지 나는 그 인스타 게시글 보자마자 걔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글을 쓴지 너무 빤히 보여서 쪽팔려서 죽고 싶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