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진짜 나 우울증이구나... 
드라마에서 말하는 증상이랑 나랑 같고 
뭔가 내 마음을 건드는 대사가 나올 때마다
계속 움...

좀 자극적임 부분이 많긴 하지만
재밌었다 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229 09.29 23:507752 0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43 09.29 13:5628288 2
드영배TVN 대상 미션일까 도깨비일까119 09.29 22:4212514 0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19 8:4814720 0
드영배 아이유가 음악영화를 찍는다면88 09.29 18:4710592 5
 
드라마짤들 이뻐서 몇개 주워옴✨7 17:21 174 2
아름다운 우리 여름 메이킹 보고싶어 17:16 34 0
다리미패밀리 보는데1 17:07 83 0
무빙 잼써? 디플 볼 거 추천 좀3 17:05 46 0
슬빵 2상6방 모여줬으면 좋겠다... 17:05 19 0
엄친아 메이킹 더 주면 좋겠다1 17:04 62 1
유테오 인스타 임시완 춤추는거 봐봐3 17:02 93 0
내딸서영이 주드중에서도 명작이다11 16:58 101 0
근데 요즘 짤 늦게 뜨지 않음?4 16:53 55 0
오 네이버멤버쉽 이제 넷플광고형도 되나봐 ㅋㅋ6 16:53 132 0
열버는 승리한다 ㅠㅠㅠ꿈은 이뤄진다ㅠㅠㅠ4 16:50 415 0
내이름은 김삼순 16부작 아니야?8 16:50 73 0
마플 엄친아 노잼이라길래 기대안했는데5 16:47 181 0
엄친아 팝업 인터넷으로 판매 해주겠지?1 16:46 52 0
엄친아 15화 양가부모님 승류 허락 엔딩 or 예고 승류 찐 프로포즈 엔딩 16:46 26 1
인간수업 약한영웅 디피1 안본눈 사서 새로 보고싶다2 16:42 57 0
엄친아 이번 메이킹 너무 좋다1 16:41 68 2
웨이브에 엉클 본 사람 있어??1 16:40 21 0
정해인 정소민 즐거움에 끝이 없다 tvn 이거ㅋㅋㅋㅋㅋㅋ 날것 느낌 나서 묘하게 더 귀엽고 .. 16:38 98 2
무대인사 이정도면 갈만한가??7 16:38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28 ~ 9/30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