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의 오랜 팬이라는 문상훈
윤하가 말하는데 성량 때문에 폰트가 터졌다며 슬슬 장난치기 시작
'윤하 벨트 터짐 사건'을 영원히 놀림
작게 속삭이는 "강아지 아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벨트 사건을 영원히 놀리다가
결국 쿠션으로 냥냥펀치 맞음
그래도 윤하도 지지않고 딜 넣음
지옥의 티키타카 ㅋㅋㅋㅋㅋㅋㅋ
윤하가 친한 연예인들 소개하는데 계속 벨트만 언급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어로 벨트터짐 댓글은 ㄹㅇ 신박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대 윤하랑 문상훈 티키타카 좋았다 ㅋㅋㅋㅋㅋ
훈훈한 해피엔딩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