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To. KQ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이티즈 BIRTHDAY 티저 떴다 9 18:07249 0
에이티즈 헐 성화 이자벨마랑 떴다 7 1:55111 0
에이티즈그민페 셋리 어떻게 되려나 8 20:2660 0
에이티즈/OnAir아 ㅋㅋㅋㅋㅋㅋ우리 순둥이 사니 무섭게 나와봤자 얼마나 무섭겠어 하고 클릭.. 5 09.29 17:51253 0
에이티즈민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1:57120 0
 
민기가 말한 방송이 서…설마 랩퍼블릭은 아니겠징? 11 09.29 02:29 672 0
이거 너무 웃곀ㅋㅋㅋㅋ 4 09.29 00:15 260 0
마돈나최산에 이은 카디비홍중 3 09.29 00:11 183 0
홍중이 카디비님이랑 투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9 00:11 91 0
하 홍중이 인스스 보다가 우연히 읽었던 포타글 생각남(ㄱ아님) 2 09.28 23:44 150 0
엌ㅋㅋ 홍중이 카디비 님이랑도 같이 사진 찍음 4 09.28 22:22 178 0
민기 방송 뭐 나오는걸까 9 09.28 22:20 274 0
OnAir 아니 밍키 들려준다며..!! 09.28 22:16 30 0
OnAir 하 송민깈ㅋㅋㅋㅋㅋㅋ 09.28 22:14 21 0
OnAir 민기 요즘 매일이 서프라이즈야 09.28 21:50 34 0
OnAir 민기 왔다 09.28 21:44 9 0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예매한 티니들!! 2 09.28 21:30 96 0
홍중이 옆사람이랑 잘 친해진다는거 1 09.28 21:11 74 0
우리 대롬지가 너무 쨔그매여 2 09.28 21:01 45 0
OnAir 오늘 젖은 머리에 눈 왤케 이뻐... 09.28 20:40 21 0
OnAir 와 박성화 미모 미쳤다 오늘 라방 09.28 20:39 21 0
비비안 웨스트우드 되게 급진적인(?) 브랜드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3 09.28 20:38 132 0
오늘 홍중이 완전 다람쥐 같음 1 09.28 20:30 34 0
민기 마리끌레르 영상 3 09.28 18:39 33 0
윤호가 연기에도 도전해 보고싶대 2 09.28 15:46 1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12 ~ 9/30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이티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