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난 한 번도 안 사봤는데 사는 사람 많은가 ??


 
익인1
ㅇㅇ 사는 사람 많던데 사면 아까워서 안쓰게되더라
12일 전
익인3
ㅇㅇ우린 잘팔리는듯
12일 전
익인5

12일 전
익인7
난 애초에 안 써서 공식 것도 안 사긴 하는데 홈마 시그가 더 이쁘긴 함
12일 전
익인9
개인팬들은 많이 사겟지…?
솔직히 공식 시그보다 사진은 예뻐서

12일 전
익인12
난 한번 사봄 근데 이쁘긴 이쁘더라
12일 전
익인15
ㅇㅇ 난… 공식 안 사고 홈마 시그만 사봤어 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18
공식시그 안사고 홈마 시그 사는 사람들도 있음 ㅋㅋ 다이어리 쓰는거 좋아하면 많이 사더라
12일 전
익인21
ㅇㅇㅇㅇ 홈마시그가 오히려 가성비적으로 좋음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익인21
내 최애만 들어있는데 굿즈같은 것도 오히려 실용성있고
12일 전
익인24
공식에서 내주는거 다 구려서 홈마꺼 삼
12일 전
익인28
난 매년 사ㅋㅋㅋ
12일 전
익인32
홈마꺼가 훨배 예쁨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삐삐 지금 6인지지 정상팬들 얼마나 있어? 384 10.12 15:3210764
연예 헐 원빈 위버스 글 올라옴244 2:056416 4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4830 19
라이즈 홍승한 복귀로 인한 불매운동 인증 374 10.12 15:5821201
세븐틴/OnAir💎SVT RIGHT HERE IN GOYANG 온콘 달글💎 2272 10.12 17:556943 6
 
장하오 한유진 얼굴 옆태봐..7 09.30 16:00 319 1
툽 형아즈 이런거 보면 성격차이 확 보임 팬들한테 사탕 나눠주는데2 09.30 16:00 124 0
해찬이 이사진 귀엽다ㅋㅋㅋ4 09.30 15:59 228 12
올해 보이즈플래닛 또 하는거야?3 09.30 15:59 110 0
요리하는 돌아이 불안이 같다는거 개웃기네 09.30 15:59 60 0
와 앤톤 이거 개웃겨8 09.30 15:59 429 7
휴닝카이 머리 자르고 완전 애기 됐어ㅋㅋㅋ2 09.30 15:59 96 0
공연장 규모가 이렇게야??5 09.30 15:59 177 0
노래 쫌 많이 듣는다 하는 익들아... 헲미... 09.30 15:58 99 0
아니 시온 ㄹㅇ 웃음장벽이라는 게 없는 사람 같음8 09.30 15:58 316 0
마플 슬슬 반응 있으니까 안 좋은 말도 나오는거 짜증난다2 09.30 15:58 185 0
마플 흑백요리사도 정병 씨게 붙었던데2 09.30 15:57 121 0
유우시 고마워.. 하는거 진짜 개간지럽다5 09.30 15:57 367 2
내 최애 유사로 앓기만 하면 정병들 몰려옴 10 09.30 15:57 97 0
장터 에스파 CDP 미개봉 구매 생각 있는 익 있어?! 소장용으로 두개 산거라2 09.30 15:57 104 0
앜ㅋㅋㅋㅋㅋㅋ나 딱대 영케이편 이제 봤음 ㅋㅋㅋㅋ2 09.30 15:57 91 0
하지만 해내죠? 김뫄뫄입니다? 이런 말 쓰는 돌 있지 않았나8 09.30 15:57 226 0
나 제정신이 아니네,... 흑백요리사가 신인상 수상한다고 글봄3 09.30 15:56 137 0
마플 공방도 참여신청하려면 돈 꽤 드는구나...15 09.30 15:55 230 0
앤톤 어제 움짤도 쩐다7 09.30 15:55 292 1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3 8:20 ~ 10/13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