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최애 오프 거의 올출인 팬 팬싸 후기 보면

최애가 팬 남사친 질투난다 본인 질투 많은 편이다 한거, 팬 부모님한테 장모님 장인어른류의 워딩 쓴거 등등 녹음본 없이 걍 텍스트로만 이런 유사 뉘앙스 후기 많던데 어느정도 msg도 섞인걸까? 최애가 말투나 팬 대하는 태도 이런게 다정한거 팬들 사이에서 유명하긴 한데 다른 팬싸 후기나 영통 후기 같은거엔 이런 대놓고 유사 먹이는 후기 없거든 평소에 이런거 능글맞게 하는 타입도 아니고,, 유독 이 분 후기만 좀 이래

[익인1]

그런편 아니면 msg아닐까 유독 그 사람만 그런 후기라면

[글쓴이]

알티도 잘 타서 신경쓰인다 ㅋ큐ㅠㅠ

[익인2]

녹음도 아니고 평소그러는 멤도 아니면 솔직히 ㅇㅇ

[글쓴이]

으아아ㅏㅏ.... 개취로 좀 과한거 같애....... 최애한테 전혀 도움 안되는 느낌이야ㅠㅠ

[익인4]

보통 본인이 유도하는 경우가 많음 녹본이 있어도

[글쓴이]

심오하다..

[익인6]

돌이 팬싸 잘하는 편이면 그 팬 니즈에 맞게 맞춰주는 걸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