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7l

[잡담] 츠키얼굴 진짜 개쩐다 | 인스티즈

그냥 개쩐다라는 생각밖에 안듬



 
익인1
진짜 연예인같다
어제
익인2
손도 예쁘다
어제
글쓴이
오맞아 손도 예쁘기로 유명하더라
어제
익인3
인형같아 너무이쁘네
어제
익인4
와 맞네
반지 낄 맛 나겠다
츠키 진짜 학생일때도 귀엽든데

어제
익인5
진짜 요즘 너무 예뻐
어제
익인6
귀여웠는데 얼굴 살 빠지니까 걍 화려한 미인
어제
익인7
요즘 츠키 개야쁨
어제
익인8
머리숱까지 가졌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80 10.01 22:323972 1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202 10.01 20:0411327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05 10.01 23:162336 0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103 10.01 14:581027 1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983 1
 
연극/뮤지컬/공연 지앤하 상견례 사진에 전동석 또 파란셔츠 입고있어 1 09.30 15:54 77 0
오늘 재현이 엘피 키알 요원이 되는중 2 09.30 15:54 81 0
본진의 영어 담당 멤버 누구야?68 09.30 15:53 736 0
누가 큰방 지하철 1호선 같다고 했는데 11 09.30 15:53 262 0
뉴진스 노래는 비트 멜로디 가사 09.30 15:53 54 0
팬콘에서 앵앵콜만 30분 한 거 레전드다 09.30 15:52 79 0
마플 어우 타팬 코스프레할거면 정성이라도 좀.. 09.30 15:52 71 0
갠적으로 127 레귤러 지금 나이대로 또 한 번 보여줘라6 09.30 15:52 124 0
도경수 솔로 컨셉이 1집여름 2집가을 3집 봄인가?12 09.30 15:51 208 0
마플 나는 최애 한정 꽃밭덕질이라 큰방에서 키워드 차단함6 09.30 15:51 108 0
카리나 드레스 입고 엠씨 보는 것도 보고싶긴 하다3 09.30 15:50 170 0
엔드림 지성은 이마6 09.30 15:50 180 0
마플 근데 못생긴 남돌들은 대체 어케 아이돌 된거임?69 09.30 15:49 619 0
라이즈 앤톤 좋은 점12 09.30 15:49 575 22
나말고 다른팬이 계타면 배아파?22 09.30 15:49 189 0
마플 디패 3시에 민희진 관련 뭐 뿌린다 하지 않았어?4 09.30 15:49 347 0
AAA한테 배터리 시상식이라는거 언제 안웃기지2 09.30 15:48 87 0
God 지오디 데뷔 한후2 09.30 15:47 71 0
올해는 신인상 거의 확정인가??4 09.30 15:46 1001 0
제니 트위터 가입 생각보다 빨리 했네 09.30 15:46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