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왜 엊로드거 안되지


 
익인1
나도 계속 되다말다 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에 본 드라마 중에 뭐가 제일 재미있었어??225 09.29 23:507664 0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43 09.29 13:5628138 2
드영배TVN 대상 미션일까 도깨비일까119 09.29 22:4212335 0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12 8:4813792 0
드영배 아이유가 음악영화를 찍는다면87 09.29 18:4710489 5
 
오 이시간에 차기작 기사가 뜨네 18:15 48 0
미디어 엄친아 혜릉동 쏙닥쏙닥 TMI 그 구역의 손님/당신의 갯벌맨1 18:14 38 1
정보/소식 [단독] 유연석도 변호사 된다…'신이랑 법률사무소' 주연7 18:13 409 0
베테랑2 무대인사 일정 보면 스케줄 잔혹사 같음..3 18:12 158 0
엄친아 팝업에 진짜 둘이 오려나?? 18:12 63 1
엄친아 사실 메이킹만 봄1 18:11 31 1
엄친아 즐거움엔 끝이없지 ㅋㅋㅋㅋㅋ 18:11 30 1
엄친아 본인인생의 금메달 같은 분한테 프로포즈 한다고 말했대 제일 이쁘고 비싼 팔찌 일시불로..1 18:09 93 1
미친 사랑후 1화 메이킹뜸1 18:08 70 0
와 이세영 진짜 착하다 18:07 204 1
정보/소식 엄친아 공계 혜릉동 쏙닥쏙닥 TMI ✏단호 피셜, 인생에서 가장 가슴 뛴 순간💓 ✏승효.. 18:07 36 1
일본인들이 뽑은 30대 정석미녀 한국여배 순위21 18:05 1686 3
미녀와 순정남 계속 보는 중인데 메인 스토리 그런거보다 박남매들이 모였을 때가 더 재밌는거 .. 18:03 17 0
나 내배우 응원봉 짤 좋아해서 모아놓는데 ㅎㅎ4 17:59 154 0
굿보이 첫방 11월 30일이구나2 17:58 58 0
연인이랑 밤에피는꽃 넷플에 풀리는것 같더라 17:58 44 0
영화 원스 본 사람 있니3 17:55 24 0
이상이 팬인데3 17:54 81 0
오늘 녹두전 방영 5주년이래1 17:51 75 0
오티티드는 왜 블레가 못 나오는거야?8 17:47 27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12 ~ 9/30 2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드영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