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터치 114위

러브어택 128위

두 곡 다 ㅎㅇㅌ ㅎㅇㅌ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입덕한지 얼마 안됐는데요 쿵빡이 뭐야???? 281 10.01 22:324054 1
연예/정보/소식 에이프릴 폭로글 뜸202 10.01 20:0411528
드영배추워지면 재탕하는 드라마 뭐있어109 10.01 23:162450 0
더보이즈 10월은 더보이즈 컴백달🍀 응원할 뽀 출첵❤️💊 103 10.01 14:581027 12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생일자 우대 콘텐츠 🎂🫧 남예준 2024 💙🤩 #.. 927 10.01 19:54986 1
 
라이즈랑 친구하고 싶음16 09.30 16:42 355 0
방탄 진 뷰티 광고 찢었다ㅋㅋㅋㅋㅋ8 09.30 16:42 334 9
혹시 이번주 엠카 결방이야?7 09.30 16:42 223 0
마플 만찢남 왜케 설정같냥7 09.30 16:42 251 0
내 투본 그대로 같았던 익들 있었는데 요즘 통장 근황 궁금함4 09.30 16:41 57 0
데이식스 음원 미쳤네 진짜19 09.30 16:41 790 1
마플 플도는 글 보면서 쓴 글인데4 09.30 16:41 250 0
그룹에서 밀멤인 멤버는27 09.30 16:41 623 0
위시 덕질하고 내가 이렇게 웃음이 많았나 싶어8 09.30 16:40 175 0
마플 은은하게 인기멤프 배척하는 느낌 나는 거 기분 나쁘다8 09.30 16:40 273 0
아니 이거 썸네일 합성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30 16:40 47 0
마플 세상사람들이 내 최애한테 관심좀 껐으면 좋겠음5 09.30 16:39 131 0
흑백요리사 오늘 밤 12시에 새로 뜨는건가??4 09.30 16:39 325 0
맠동은 뭘까 분명 바뀐게 느껴지는데 1 09.30 16:38 134 1
네이버 멤버쉽에 넷플 추가된대28 09.30 16:38 770 0
라이즈 진짜 많이 컸다 ㅠ17 09.30 16:37 632 8
마플 뭔가 나는 그룹에서 제일 좋은애는 있는데 뭔가 걔가 제일 잘되었으면하는 감정이 없어5 09.30 16:36 113 0
혹시 료팬 있오?!4 09.30 16:36 124 0
데식 성진은 눈에 우주가 담겨있어..4 09.30 16:36 198 0
장하오 이러고 마스크 흘린거임?ㅋㅋㅋㅋ6 09.30 16:36 32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