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 이창섭 정규앨범 [1991] ✨️오늘✨️ 발매 많관부🍑 59 0:16412 23
이창섭 헐 섭이 촬영 ㅅㅍㅈㅇ 36 10.01 13:421206 9
이창섭 ㅅㅍㅈㅇ ㄷㅅㅈㅈ 24 10.01 20:12420 5
이창섭/미디어 241001 LEECHANGSUB 이창섭 - 1ST ALBUM '33' M/V.. 25 10.01 19:01328 15
이창섭 이창섭은 순위에 연연하지 않아 21 10.01 23:06376 11
 
정보/소식 240930 오셜섭 4 09.30 17:50 92 1
창섭이 진짜 진심 라이브 심하게 잘함 8 09.30 17:29 115 2
오오티비 멤버십 커뮤 10 09.30 17:21 167 0
담주 정오의 희망곡 11 09.30 17:17 167 0
으아 싱크로유 왜케 떨리지 6 09.30 17:13 95 0
쇼케 갈때 5 09.30 16:45 96 0
창섭이 이별노래를 3 09.30 16:29 73 0
쇼케이스 나옴! 31 09.30 16:00 898 0
어제였나 큰방에서 본 건데 7 09.30 15:47 155 0
경희대 연극영화학과 100만🎉🎉🎉🎉🎉 18 09.30 15:13 261 0
정보/소식 창섭프롬🍑 30 09.30 14:44 293 2
계명대 축제 플러팅 3 09.30 14:14 72 0
정보/소식 240930 제이제이뮤즈 팬싸 4 09.30 14:01 83 0
정보/소식 240930 에버라인 미공포 프리뷰 4 09.30 13:11 86 0
오늘도 엠카 투표하자🍑 4 09.30 10:11 63 0
큰방에 창섭이 기사 보고 왔는데 2 09.30 09:34 144 0
진짜 이뿌니쟈나... 6 09.30 02:29 187 0
창섭시 🍑 3 09.30 02:26 31 0
롤모델 비투비 이창섭 7 09.30 02:24 203 0
오바가 아니라 진심 천사같음 2 09.30 00:34 148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