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해가 안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196 10.03 22:078357 4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115 10.03 23:324020 0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2 0:04778 4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78 10.03 18:083110 0
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60 10.03 13:052732 12
 
정국은 뭔가 포카 볼때마다 셀고인데3 09.30 18:04 293 0
이거 뭐라고 하더라 ... 09.30 18:03 19 0
원영이 진짜 너무너무 멋지다1 09.30 18:02 73 0
넷플릭스 광고형 스탠다드 요금제 쓰는 사람들 있어?3 09.30 18:01 67 0
흑백요리사 선경 롱기스트 유튭 댓이래......8 09.30 18:00 1150 0
여기서 용병 구하면 사례 얼마나 줘 보통???? 13 09.30 17:59 133 0
유투브수익도 다 나오네35 09.30 17:58 1734 1
마플 내부정병은 그 사람이 탈덕할때까지 계속 함께해야하나..4 09.30 17:58 105 0
마플 병크....가 있었네..............28 09.30 17:58 497 0
마플 슴도 이제 티켓 가격 19.8이구나1 09.30 17:58 172 0
마플 근데 남배우도 키 190 넘어가면 별로더라8 09.30 17:57 127 0
본진 예쁜 짧머 자랑하고 가줘 09.30 17:57 15 0
제이민 서바 나와…???1 09.30 17:57 44 0
마플 팡수네 언급되니까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네 09.30 17:57 30 0
투바투 연준이랑 나우즈 진혁 같 연생 출신인거8 09.30 17:56 368 0
시온 모에화 구미호 밉니다1 09.30 17:55 187 0
마플 그런데 ㅁㅌㅇ은 탈퇴 후에 사건 관련 자세하게 더 뜬거있어?3 09.30 17:55 218 0
와 엔재현 직캠 이거 뭐야8 09.30 17:55 131 0
마플 셀고도 힘든거였네...2 09.30 17:54 75 0
엔하이픈 오프가면 외국인 많아?15 09.30 17:53 3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