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결로 이것두 참 좋아함 .. 프로로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어리광도 최선을 다해 피워보겠다던 스무살 원영이 pic.twitter.com/c8PbiSMW2j— 솜 (@cherryxung) September 29, 2024
같은 결로 이것두 참 좋아함 .. 프로로서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어리광도 최선을 다해 피워보겠다던 스무살 원영이 pic.twitter.com/c8PbiSMW2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