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원래는 앨깡하고 포카 나오면 최애 아니어도 그러려니했는데 포카판 들어오고나서 교환 한두번 하다보니까 알리에서 포장용품 사는 나를 발견... 예쁜 에어캡 예쁜 택봉으로 보내주고 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반택만 5개 보내고 옴...


 
익인1
ㄴㄷㄴㄷ
1개월 전
익인2
그러다 덤으로 넣어줄 비공굿까지 검색해보고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70 11.19 13:5415132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23 11.19 18:2617389 2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93 11.19 20:553301 0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2 11.19 19:561681 1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52 11.19 16:113302 0
 
태연 디재스터 이게 슴이 민 타이틀임?1 11.18 18:35 347 0
태연 뮤비를 못보겠어3 11.18 18:35 284 0
태연 이번 앨범 슴이 디재스터 밀었는지 알겠다 11.18 18:35 155 0
치지직 마마 같이보기 하는거면 룩삼님 리액션 볼 수 있나 ㅋㅋㅋㅋㅋㅋㅋ 11.18 18:35 41 0
태연 엘피 내놔요… 11.18 18:35 24 0
나 진짜 진지하게 말하는 건데 태연 앨범 안 들은 사람이 손해임4 11.18 18:35 84 0
미야오 바디 너무 내 취향인데 ㅋㅋㅋㅋㅋ2 11.18 18:35 66 0
홍진x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8 11.18 18:35 43 0
걍 날씨도 딱 추워지고 태연 앨범 듣기 개좋음 11.18 18:35 17 0
마플 아니 정작 민희진 해명문은 기사 잘 안나는거 실화냐고4 11.18 18:34 103 0
싱크로유 본 사람 11.18 18:34 17 0
태연 blue eyes - strangers 왤케 부드럽고 포근하냐2 11.18 18:34 40 0
태연 타이틀 1분 14초까지 들었는데 머랄까 11.18 18:34 138 0
진짜 태연이 노래 젤 잘한다….. 11.18 18:34 23 0
태연 타이틀곡 눈물난답 11.18 18:34 19 0
태연 킬보2 제발제발요제발제가아니면안돼요 11.18 18:34 18 0
와 태연 blue eyes 너무 좋아ㅠ 11.18 18:34 23 0
마플 태연 뭔가 언제부턴가 미니앨범은 아쉬웟던듯 .. 11.18 18:34 146 0
아니 태연 blur 2절 싸비 진성이라 개놀램 11.18 18:33 38 0
이성수가 슴 에이엔알 총괄이지? 11.18 18:33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