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15기가 짜리 두시간반 영상인데 이걸 왜 32기가인 usb에 못 옮기는걸까...ㅜㅜ 용량 커서 못 옮긴다고 뜬다..


 
익인1
그거 포맷할때 무슨설정하면되는데
14시간 전
익인1
글쓴이
오 뭐야 감동이다ㅠㅠ 이따가 집 가서 해봐야겠다ㅠㅠㅠㅠ
14시간 전
익인1
나두 최근에 안돼서 찾아봣엇거든ㅎ 이걸로 해결되면 좋겟다잉.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39 0:002073 17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182 09.30 23:297726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12 0:00790 12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90 0:03390 25
데이식스<극단적 밸런스게임> 화정 vs 인스파이어 vs 고척 89 09.30 17:001503 0
 
일단 데뷔하면 누구든 팬이 생기는 게 신기함 09.30 18:37 36 0
정보/소식 QWER 멜론 6위1 09.30 18:37 193 0
야구선수들은 키가 다 큰가?5 09.30 18:37 62 0
혹시 엠카 멍또캣 이번에도 완전체 ㄴㄴ야?16 09.30 18:37 342 0
마플 내최애 소통잘오는걸로 돌려까질하는거 진짜 개빡친다3 09.30 18:36 113 0
피프티피프티 그래비티로 음방한대!12 09.30 18:36 173 0
마플 하이브소속돌 팬인데 이 상황이 어디로 흘러가야하는지도 모르겠음13 09.30 18:36 253 0
윈터랑 채현이랑 연생때 맨날 싸웠댘ㅋㅋㅋㅋㅋㅋ11 09.30 18:36 1417 3
마플 내돌은 이제 진짜 축제같은거 안나오면 좋겠어 09.30 18:36 65 0
흑백요리사 백수저 요리사들 등장 개 멋있다 09.30 18:36 28 0
베테랑이랑 범죄도시 비슷해?2 09.30 18:36 29 0
나이스가이 완전 대중적이다(긍정)1 09.30 18:35 51 1
흑백 트리플스타 안경이 너무 착붙인 얼굴인듯ㅋㅋㅋㅋㅋ1 09.30 18:35 74 0
흑백 보면 아는 맛이 제일 무섭다고 급식이 제일 먹고 싶더라2 09.30 18:35 40 0
위시네컷 도대체 멀 업데이트 한거야???3 09.30 18:35 124 0
장터 혹시 7시 인팤 용병 필요한 익? 09.30 18:34 33 0
초대표로 가면 가수 응원봉 사야돼?4 09.30 18:34 62 0
난 흑백요리사 보면서 중식에 대해 더 관심갖게됨2 09.30 18:34 48 0
리사 느좋력 머임 ㄷ 09.30 18:34 62 0
건전지 라인업은 안뜬건가 09.30 18:34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8:28 ~ 10/1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