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극/뮤지컬/공연/마플공연 안 보고 퇴근길 가는 거 넘 별로다 9 11.17 18:42398 0
연극/뮤지컬/공연 둘 다 19억이라면 어디 갈래,, 7 11.18 00:41361 0
연극/뮤지컬/공연지방러 호떡들아 6 11.18 19:16130 0
연극/뮤지컬/공연독실한 천주교 데리고 지크슈…괜찮을까? 12 11.18 12:39264 0
연극/뮤지컬/공연알라딘 자리 봐주라 5 11.17 21:06136 0
 
전리농 오늘 인생 자첫한 나 매우 친다... 12.08 18:27 36 0
예사 스테이지 3관 가 본 호떡이ㅠㅠㅠㅠ8 12.08 17:40 214 1
팬레터 올해 프레스콜에서 12.07 22:15 62 1
호떡들아.. 둘 다 구려서 고를 수 없는 나를 좀 도와주겠어?10 12.07 18:17 283 0
뮤지컬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게 없어서 그런데 고등학생이 볼만한 뮤지컬 뭐가 있을까...ㅠㅠ?10 12.06 20:01 193 0
팬레터에서 가장 다정한 해진샘/가장 미친 것 같은 해진쌤 알려줄 친절한 호떡 구함43 12.06 13:07 684 0
아직도 섭종 못사가 있다고????5 12.06 09:34 69 0
세종 E블 제일 뒷열이냐 그나마 8열 제일 사이드냐 하루종일 고민했더니 꿈에도 나옴...ㅎ1 12.06 06:32 59 0
질문글 미안ㅜㅜ 팬레터 뮤즈카드 할인 있잖아4 12.05 16:32 86 0
두산 연강홀 시야 어떤가요?8 12.05 10:44 464 0
예당 퇴근길 가려고 하는데요..ㅠㅠ5 12.04 23:38 316 2
랭보 ost 사전 예약중인데4 12.04 18:55 70 0
할인 관련해서 질문해도 될까? ㅠ1 12.04 18:41 112 1
한발 늦은 마리앙 마그리드 캐릭터 극극극불호 후기 8 12.04 16:00 366 0
레베카 현장수령 방법어때...?4 12.04 09:24 126 0
왠지 재관혜택은 잘 안쓰게 되는듯4 12.03 22:20 150 0
오페라의 유령 자리 컨프롱 12.03 21:44 30 0
웃남 영화 진짜 잘 만들었다2 12.03 20:45 137 0
다들 일 년에 관극 50번은 거뜬한 거 아니었어...?2 12.03 19:32 92 0
아이다 가려는 호떡들아 제발 사블 가지마... 12.03 16:01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연극/뮤지컬/공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