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1

어디서 말한거야? 

[잡담] 성찬이 본인이 섹시함과는 거리가 멀다고 이야기한게 | 인스티즈




 
익인1
모르겠지만..성찬이가 잘 못 알고있는데..
4일 전
익인2
이짤 너무웃겨ㅜㅜㅋㅋ저여자가 나같아
4일 전
익인3
아니 짤 개웃기넼ㅋㅋㅋ
4일 전
익인4
완전 데뷔초때 앤톤이랑 있을때 말한적있어ㅋㅋ 큐트랑 섹시중에 고르는거였는데 섹시는 아니지? 요런 말 한적있음
4일 전
글쓴이
그래? 내가 잘못 안건가 섹시와는 거리가 멀다라는 문장을 직접 말했던것 같은데 그렇게 옛날은 아니고 익인4 가 말한것도 고마워
4일 전
글쓴이
익인4
아 맞다 저것도 있었다! 덕분에 나도 다시 기억났어 고마워ㅎㅎ
4일 전
익인5
존재자체가 섹시인데 무슨소리 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백예린 0310 표절논란 ost 작곡가 입장문 올라옴177 10.04 18:4414751 3
드영배와 배우 김재원 알아? 9월 버블 맨날 왔대127 10.04 21:4613322 2
데이식스 늦은 시간에 올리는 작은 나눔 105 0:122558 3
엔시티심들 몇번이야 64 10.04 20:002125 0
플레이브/OnAir보이스 라이브 같이 달릴래?💙💜💓❤️🖤 275 10.04 19:281163 0
 
유우시 썸네일 봐…6 09.30 19:39 520 7
마플 아니 저 ㅅ있잖아 1 09.30 19:39 80 0
마플 슈가같이 대놓고 저런멤들은 팬덤에서도 안패고 그걸 오히려 덕질요소로 삼는듯4 09.30 19:39 147 0
마플 병크멤 팬들 왜자꾸 내 최애랑 엮어서 언급하는거지7 09.30 19:37 136 0
렛츠겟다운 좀 더 와 하는 엔시티 노래 머야?5 09.30 19:37 248 0
라이즈 구름즈19 09.30 19:37 829 28
예나 컴백곡 지코가 만들었어?2 09.30 19:37 229 0
말티즈 해결단 너무 귀여운뎅 09.30 19:37 22 0
정보/소식 [단독] 박지윤, 최동석 상간녀 손배소…이혼 중 소송 걸었다105 09.30 19:37 6763 1
팬잘알이고 팬을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졌던 아이유의 말4 09.30 19:35 528 6
랑데부 가이드 주니님이 하셨나 09.30 19:35 49 0
마플 난 단체라방 잘 안봄11 09.30 19:35 150 0
마플 요즘 내돌악개들 여기서 정치질하는거 너무 티나4 09.30 19:35 142 0
크흡 예나 네모네모 노래 넘나 귀여움ㅠㅠㅠㅠㅜ 09.30 19:35 19 0
익들은 지금까지 덕질한 최애들끼리 외모 닮았어?4 09.30 19:35 27 0
내 돌 보고싶다 09.30 19:34 31 0
흑백요리사 빨리 보고싶어서1 09.30 19:34 77 0
본진 공백기라 흑백요리사만 기다림 09.30 19:34 20 0
호감인 아이돌 딱 다섯명 말하기 해보자222 09.30 19:34 603 0
지코팬됐어3 09.30 19:33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1:24 ~ 10/5 1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