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얼굴 개족구만데 손도 짜가 역시 가나지가 마따

[잡담] 명재현 손 진짜 족구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우리 가나지….🩵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10월도 평플할 플둥이들 출첵 라쓰고💙💜💗❤️🖤 378 0:002428 20
연예 희두 진짜 심하긴하다ㅋㅋㅋ230 09.30 23:2913979 1
성한빈10월에도 함께 할 햄냥이들 출석하자아💗✨ 122 0:001057 14
제로베이스원(8)💙🌹10월에도 제베원 할 제로즈🌹💙 104 0:03855 28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103 09.30 20:297422 0
 
마플 난 단체라방 잘 안봄11 09.30 19:35 144 0
마플 요즘 내돌악개들 여기서 정치질하는거 너무 티나4 09.30 19:35 139 0
크흡 예나 네모네모 노래 넘나 귀여움ㅠㅠㅠㅠㅜ 09.30 19:35 17 0
익들은 지금까지 덕질한 최애들끼리 외모 닮았어?4 09.30 19:35 26 0
내 돌 보고싶다 09.30 19:34 29 0
흑백요리사 빨리 보고싶어서1 09.30 19:34 76 0
본진 공백기라 흑백요리사만 기다림 09.30 19:34 19 0
호감인 아이돌 딱 다섯명 말하기 해보자220 09.30 19:34 527 0
마플 내가 보기에는 항상 ㅈㅁ이 더 욕먹는데12 09.30 19:34 184 0
지코팬됐어3 09.30 19:33 81 0
마크 방송에서 말 잘하는 것 같애 3 09.30 19:33 79 0
진이 진짜 진국같음6 09.30 19:32 70 0
라이즈 그룹명 정할때 성찬이가 라이즈 추천한거 너무 기특해10 09.30 19:32 880 15
과제 a4 한 페이지 쓰는데 얼마나 걸려?2 09.30 19:32 27 0
엔시티 하면 딱 떠오르는 노래 뭐야25 09.30 19:32 172 0
예나 신곡 나왔는데 스포 보지말고 봐바2 09.30 19:32 66 0
흑백요리사 오늘 선공개 뜨나? 09.30 19:32 28 0
프로젝트 7? 이 연생 누군지 아는 사람2 09.30 19:32 159 0
명재현 보면서 느끼는점 09.30 19:32 91 0
요즘 버넥도 명재현 큰호감..3 09.30 19:31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8 ~ 10/1 1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