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사람대우하기도 싫을 만큼 싫어 ㅠㅠ 타멤 자컨 활동 하나하나 태클 걸고 전역 앞둔 멤버한테 k미디어 불매하라고, 막내한테는 왜 지네 오빠 지지글은 안 올렸냐고 싸불하고 걍 지네 오빠랑 나가주면 좋겠는데 왜 안 나가


 
익인1
ㅇㅈ합니다 또 이러면 소수의 외국팬들이라며 꼬리 자르기 오짐
3일 전
익인2
평소에 다 하던 어그로짓 아님?
3일 전
익인2
단체활동할때도 솔로활동할때도 모든 멤버에게 어그로가 붙었었는데 그게 이제 슈가 팬들과 슈가팬인척 하는 사람들이 더 나대는 이유가 되준거지
3일 전
익인3
ㅅㄱ때문에 탈덕했고 걔가 최애였지만 지금 남아있는 팬들 제정신 아님 팬이랑 ㅅㄱ 둘다 손잡고 나가야
방탄한테도 득될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응답하라 처돌이들아 드루와봐287 10.03 23:3212460 2
연예/정보/소식 디디 사건 조만간 명단공개할 예정245 10.03 22:0719809 7
플레이브/정보/소식플레이브, 데뷔 후 첫 OST 참여…'나의 해리에게'에서 듣는다 144 8:223374 16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134 0:041543 7
데이식스하루들 그민페간다 그민페안간다 클콘만간다 둘다간다 64 11:181044 0
 
연차 찬 돌 파는데 편해...4 09.30 20:38 123 0
마플 민희진을 너무 얕본거지…1 09.30 20:38 209 0
마플 그룹이 깨지면 근데 최애 인기 반토막 나29 09.30 20:38 374 0
유우시 헬스고 자시고 볼따깅 왤케 빤딱거림2 09.30 20:37 383 0
마플 내 본 알티 잘 타는 특정멤프 넴드들 09.30 20:37 114 0
조승연이 군복입고 부르는 더깊이빠져죽어도되니까다시한번만돌아와줄래가 실존한다고3 09.30 20:37 103 0
마플 욕하는것보단 없는 사람 취급이 훨씬 기분 나쁜데 악개들은 이걸 모름 09.30 20:37 34 0
재중준수콘 3일 매진 떴네4 09.30 20:36 414 0
이제 아이에스파 옷 자주 갈아 입겠지?1 09.30 20:36 24 0
마플 근데 외부에선 진짜 잘 안보이나봐4 09.30 20:36 156 0
마플 근데 ㅂㅌ팬들중 탈퇴지지하는 사람들은 진짜 킹받겠다3 09.30 20:36 113 0
재중준수콘 되면 가고 안 되면 말고 였는데 막상 안 되니까3 09.30 20:36 171 0
마플 개인팬이고 다른멤한테 관심없으면 ㄹㅇ상관없어5 09.30 20:36 92 0
보넥도 명재현 이거 보정이야?6 09.30 20:35 384 0
흑백요리사 장사하는 분들 본인 스토리텔링하는게 너무재밋어 09.30 20:35 26 0
장하오 너무 귀여워 ㅠㅠㅠ4 09.30 20:35 132 4
아이유를 읽는 시간 이라는 평론책 어때?4 09.30 20:35 223 0
효리네민박 보면서 공감가고 좋았던 아이유-이효리 대화 장면 09.30 20:35 218 1
비제이꾸기 보는데 ㄹㅇ 엑셀방송은 저렇게3 09.30 20:35 51 0
댕쿨 포타 추천해줄 수 있어? 4 09.30 20:34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3:22 ~ 10/4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