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잡담] 얘 드르륵 돌리면 돌아간대 | 인스티즈 어딜 잡죠..?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시청률 top4 중 본 거 몇개야?411 11.19 13:5411921 0
연예/정보/소식 아일릿, 레드벨벳 슬기에 사랑 고백 "챌린지 찍어주고 연락처도 교환했으면"303 11.19 18:2613716 2
플레이브/OnAir [라쓰고플레이브] 🥳🎂유하민 2024🐈‍⬛🖤 하민이의 생일 감사전 #2 달.. 1241 11.19 19:561390 1
데이식스다들 첫/막 자리 어디야!? 83 11.19 20:552444 0
제로베이스원(8)애들 온냉에 대해서 토론해볼사람(심심해 나 놀아줘^_^) 47 11.19 16:112678 0
 
동접되는 티켓팅 용병 말이야..!7 11.18 17:08 66 0
OnAir 블러 퍼포먼스…? 콘서트는 당연하고 11.18 17:08 21 0
OnAir 태연 블러 퍼포 있대 11.18 17:08 28 0
OnAir 태연 블러 제2의 베러베입 멜트어웨이 각임 11.18 17:07 23 0
얘들아 추우니까 이제 온앤오프 모스코모스코 들어야 돼3 11.18 17:07 68 0
OnAir 태연이 자기 노래 커버해달래... 예??? 11.18 17:07 38 0
마플 ㅎㅇㅂ 고발 통합된거 의미있구나 ㄷㄷ8 11.18 17:07 324 0
OnAir blur 많이 커버 해달래 도전해달래 11.18 17:07 20 0
OnAir 난 태연의 건조한 그 모노톤 노래들이 너무 좋아 ㅠ1 11.18 17:06 20 1
OnAir 이거요이거어여 11.18 17:06 12 0
이번에 시상식 멜뮤가 젤 라인업 좋낭7 11.18 17:06 194 0
용병 사례를 어떻게 해드려야해?5 11.18 17:06 75 0
OnAir 탱구 이번 앨범 그냥 태연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모음인데ㅋㅋㅋㅋㅋ 11.18 17:06 19 0
정보/소식 임윤찬, 英그라모폰에 이어 佛 '올해의 디아파종 황금상'까지 휩쓸어 11.18 17:06 22 0
OnAir 와 태연 블러 완전 초고음 돌고래고음 나와 11.18 17:06 22 0
OnAir 블러 미텼다 11.18 17:06 11 0
OnAir 저는 blur요 11.18 17:06 10 0
OnAir blur 고음 백보컬 미쳤음1 11.18 17:05 24 0
OnAir 아니 태연 blur 미쳤는데??????2 11.18 17:05 68 0
혼자보단 둘이 좋아 둘이 보단 너가 좋아 좋아 보다 좋은 건 Love 이 가사를 마크가 쓴 ..1 11.18 17:05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