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맨날 똑같은하루응원+답장안읽고 가버리기 이거 반복하니까 최애인데도 재미없는건 재미없는거더라ㅋㅋㅋ빈도높다고 꼭 좋은건아니였어


 
익인1
난 적당히 오는데 정성들여 글 써오는게 보이니까 만족함
2일 전
익인2
난 원래 연락 잘 안봐서 최애가 안와도 별로 신경 안쓰고 오면 기분은 좋아짐
2일 전
익인3
확실히 놀아주는게 재밌긴 해
2일 전
익인4
응원이라도 와주면 좋음..난 맨날 똑같은 말이어도 응원오면 힘이 조금 남
2일 전
글쓴이
확실히 맞는성향이있나봐
2일 전
익인5
나는 티키타카 내가 귀찮아서 응원해주고 밥먹어라 하는게 더 좋더라고ㅋㅋ
2일 전
글쓴이
ㅋㅋ자기랑 맞는게중요한듯
2일 전
익인6
그것도 부러운 멤팬 여기 있음 .. ㅋㅋㅋ
10번중에 한번쯤은 다른 얘기라도 해주고 가지 않아? 우리그룹멤은 그렇던데

2일 전
익인7
나도 원래 연락 안봐서 별 신경은 안쓰이지만 가끔 볼때 응원이라던지 진심담긴 편지 있으면 괜시리 마음 몽글몽글
2일 전
익인9
나도 똑같은 말 하루 응원 노잼
2일 전
글쓴이
차라리 그냥 빈도를 줄이고 가끔와서 놀아주면좋겠음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385 10.02 17:1030883 18
드영배/정보/소식 故이선균 공로상에 눈물 바다 된 영화의 바다"유족에 전달”(종합)306 10.02 21:0917265 1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54 10.02 13:215565 24
세븐틴사랑 돈 명예 택1 48 0:111113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40 10.02 20:12289 0
 
비제이꾸기 보는데 ㄹㅇ 엑셀방송은 저렇게3 09.30 20:35 48 0
댕쿨 포타 추천해줄 수 있어? 4 09.30 20:34 104 0
마플 자칭올팬이나 관계성셔틀악개들의 캐해놀이가 싫어1 09.30 20:34 46 0
마플 ㅂㅌ판 올팬라이팅이 악질인게11 09.30 20:34 187 2
아 소희 바지 손민수 하고 싶은데8 09.30 20:33 454 0
마플 헐 아래 글 보니까 우리 팬덤은 올팬판이 아닌거네9 09.30 20:33 194 0
미니 앨범 음방 보통 몇주 정도 돌아?2 09.30 20:33 33 0
삼둥이들 지금 초6인데 서장훈 초6때 키보다 크대 09.30 20:33 31 0
마플 그냥 대부분 견제가 다임2 09.30 20:33 78 0
보넥도 운학이가 누군가의 롤모델이 됐다는거4 09.30 20:33 321 0
이거 라이즈 구름즈10 09.30 20:32 721 13
마플 원더걸스 노바디 무대ㅜ보는데 왜이렇게2 09.30 20:32 64 0
위시 다들 이 링크 한번씩이라도 클릭해주시길4 09.30 20:32 406 4
마플 난 우리판 악개 총수분들 진짜 싫은게 2 09.30 20:32 103 0
마플 우린 배척은 아닌데 유독 한멤 갠활만 뜨면 온갖 마플 타…25 09.30 20:32 347 0
내가 정말 좋아하는 제노 사진이야2 09.30 20:32 79 1
믐뭔봄 키링 못사는거야 다시…?2 09.30 20:32 43 0
미야오 가원 09.30 20:32 43 0
흑백요리사 원투쓰리분 너무 잘생김; 09.30 20:31 49 0
보스 라이즈 혹시 이번주가 마지막이니9 09.30 20:31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7:24 ~ 10/3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